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간 가구 (문단 편집) === 예시 === [[삼국사기]]의 기록에 따르면 후일 개막장 폭군으로 악명 높은 [[고구려]]의 제5대 왕 [[모본왕]]도 이 플레이에 대한 [[성적 페티시즘|페티시즘]]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인간을 베개 삼아 베고 눕고 인간을 방석 삼아 깔고 앉았으며, 방석이나 베개들이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구타하고 고문했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모본왕]] 문서로. 결국 모본왕은 인간베개였던 [[두로]]에게 암살되었다. [[연개소문]]은 말에 오를때, 사람을 땅바닥에 엎드리게 한 뒤, 등을 밟고 올랐다고 한다. 일종의 인간계단인 셈. [[중국]] [[사극]]인 [[신삼국]]에서도 [[조조]]가 [[사마의]]를 상대로 인간 가구를 이용한 적이 있다. 다만 이는 재능이 드러날 것을 염려한 사마의가 조조에게 안 찍히기 위해 스스로 인간 계단을 자처한 것이지만. [[덴마]]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326|4화]]에서는 [[아비가일(덴마)|아비가일]]이 [[덴마/등장인물#s-3.2|입 찢어진 사제]]를 의자로, [[준(덴마)|준]]을 발받침대로 썼다. [[에도가와 란포]]의 소설 [[인간 의자]]는 유명 소설가인 주인공이 지금 당신이 편히 앉아있는 의자는 내가 겉가죽 안에 들어가 의자 형태를 취한 인간 의자[* 구체적으로는 정상적인 의자를 [[마개조]]해서 안에 사람 한 명이 들어갈 수 있는 빈 공간을 만든 것이다.]였다는 섬뜩한 고백 편지를 읽어나가는 내용인데, 사실 그 편지 자체가 작가 지망생의 소설로 주인공에게 평가를 부탁하는 걸로 끝맺음하기 때문에 실제 인간 의자는 안 나온다. [[무한도전]] 빙고특집에서 정준하는 화투판이 되었다. 개그 소재로 쓰인 예로는 [[개그콘서트]]의 [[풀옵션(개그콘서트)|풀옵션]]이 있다. [[소일렌트 그린]]에서도 약간 나오는데 가구라 불리며 소유물 취급 당하는 여성들이 있다. [[신조인간 캐산]]의 구 TV 판에서는 사이보그 브라이킹 보스가 인간을 "어서 의자가 되어라!"라며 깔고 앉고, 반항하는 사람을 마구 때리는 장면이 나온다. 마야 미네오의 [[아스타로트]]에서는 악마 [[벨제브브]]가 집안을 이걸로 장식한다. 단, 인간이 아니라 하급 악마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마리안 슬링게나이야]]도 가끔 한다-- [[욤욤 공주와 도둑]]에서 악역 외눈이 덩치있는 아내들에게 이걸 시전하게 한다. 자동으로 의자를 아내들이 몸으로 만들어내고 눈치껏 한다. 그러나 폭군인 외눈의 무력 때문에 마지못해 하던 거였고 외눈의 막강한 군대가 압정 하나로! 뭉개지자마자 그녀들이 화난 얼굴로 외눈을 절벽으로 내던져버린다. 이것의 의미와는 상관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괭이갈매기 울 적에]]에선 [[샤논(괭이갈매기 울 적에)|샤논]], [[카논(괭이갈매기 울 적에)|카논]], [[로노우에 겐지]]와 같은 하인들이 모두 자신을 '가구'라고 칭하며 집안 사람들도 가끔 그렇게 부를 때가 있다. 근데 어쩌면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 에피소드 2인 [[Turn of the Golden Witch]]에서 [[베아트리체(괭이갈매기 울 적에)|베아트리체]]가 [[우시로미야 배틀러]]를 관광시키고 나체로 개목걸이를 채운 채 엎드려있는 그의 허리에 의자처럼 앉고, 그 앞에서 옷을 휙휙 갈아입으면서도 "내가 왜 네 눈을 신경쓰지 않고도 옷을 벗을 수 있는지 아는가? '''왜냐면 그대는 가구이기 때문이다. 가구 앞에서 나체를 보인다고 부끄러울 사람이 어디 있나?'''"라는 발언을 하는 걸로 봐서는 의미가 비슷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마음의소리]]에서는 조준이 축구공으로 쓰이는 에피소드가 있다. [[오징어 게임]]에서는 7회 VIP 룸에서 12명의 남,녀 성인이 바디페인팅을 한 채로 인간 가구처럼 배치 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